테크노파크1 테크노파크 근무 경험(TP 리뷰) 테크노파크 근무 경험 퇴사율 높음. 대충 보면 테크노파크에 입사한 사람들은 사기업에서 공공의 워라벨 생각해서 오거나 연구원이나 공공기관에서 계약직 근무하다가 입사해서 온 사람들이 많음. 입사를 해서 보니 생각이상으로 주먹구구식의 일처리와 내로남불 윗선들의 업무 떠넘기기 단시간내에 빠르게 퇴사를 결정하는 사람들이 많음. 보통 입사 1년이내로 퇴사율이 가장 높은 듯하고 적당히 2~3년 다녀보다가 다른 곳 합격해서 이직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음. 조직도 수시로 업데이트 되는 편임. 업무강도 높음. 당연하게도 부바부지만, 테크노파크 특성상 전문적이기보다는 모든 프로세스의 업무를 잡무적인 성격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편. 최대인정 야근시간 이상으로 근무하는 부서들이 적지 않게 존재함. 즉 높지 .. 2023. 2. 12. 이전 1 다음